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쉬칸 호메윤 (문단 편집) ====== 2022년 4월 ====== MMR 이슈로 말많은 생배치 계정임에도 3월 말 떨어진 500점 중반 ~ 600점 초반 근처에서 한참 헤맸다. 4월 9일 다시 775점, 114등까지 끌어올렸다. 4월 11일 960점으로 37등까지 점수를 올렸다. [[킹겐]], [[데프트]] 등을 만났다. 2년전보다 챔프 폭을 늘린 모습이다. 탑 그라가스 상대로 가렌 카운터를 찾아내는 등 본인의 챔프 폭 단점을 개선하였다. 하지만 남탓이 여전히 심하고[* 본 실력은 다이아몬드~마스터지만 슈퍼계정 특혜로 챌린저 상위권에 분포하는 중국인들이 많은 현재 한국 솔랭 특성상 전혀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다.] 4월 12일 TF 블레이드 방송에서 MR ZHONG이라는 밈이 생겼다. zhonglexuruosan 닉네임을 쓰는 렉사이 장인 중국 정글러[* TES 2군 소속으로 2022년 4월 기준 나이제한에 걸려 로스터에 등록되지 못하고 있는 naiyou이다.]와 같은 팀이 되고 팀이 대패하자 TF 블레이드는 그의 핑을 여러번 찍으며 남탓을 시전했다. 하지만 다음 게임에서 렉사이와 적으로 만난 TF 블레이드는 정글차이로 패배한다. 이후에 TF 블레이드는 zhonglexuruosan와 같은 팀으로 탑 포지션에 걸린 [[김건부|캐니언]]과 맞라인전을 붙게 되었는데 zhong은 정글차이를 벌리며 압도하지만 TF 블레이드가 캐니언에게 수 없이 솔킬을 내주며 탑 차이가 벌어지자 MR ZHONG은 TF 블레이드의 핑을 찍으며 라이벌 구도가 형성된다. 그리고 MR ZHONG은 방송에서 보일때마다 정글 차이를 벌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TF 블레이드 방송 한정 한국 서버 최고 정글러라는 밈이 생긴다. 그래도 이 게임에서 TF 블레이드는 프로를 만나게 되면 본인이 너무 못해 진다면서 남탓을 하지않았다. 4월 13일 드디어 챌린저 천점을 달성했다. 랭킹 50위 안에 들었다. 4월 14일 스트리밍 도중, 한 유저가 TF 블레이드에게 "너는 운이 좋은 사람이다. 지금 한국 프로들이 휴가중이라 점수를 올리는거다"라고 말했다. 아침 큐가 1시간 20분째 잡히지 않자, midbeast(현재 마스터)에게 큐가 너무 잡히지 않는다고 게임상 채팅을 했고, midbeast는 "스트리밍 시간을 조금 늦춰보는게 어떨까" 라고 답했다. 이에 TF 블레이드는 "나는 새벽 4시에 자도 아침 9시가 되면 눈이 떠져서 이시간에 게임을 할 수 밖에 없다."라고 답했다. 사실 TF 블레이드는 규칙적으로 밤 8시 경에 방송을 시작한다.[* 밤부터 새벽 시간대에 고수들이 많기 때문.] TF 블레이드의 트위치 방송 정보란에 가보면, 북미나 유럽 등 다른 글로벌 서버 포함 밤 8시에 방송을 시작한다고 아예 못 박아 뒀다.[* 8 PM EST START journey to becoming Rank 1 Global 이라고 방송에 적혀져 있다.] 이를 입각해서 볼 때, TF 블레이드가 주장한 말의 앞뒤가 명확하게 다른 셈이다. 다들 알다시피 한국 서버 솔랭 또한 다른 글로벌 서버와 같이, 밤에서 새벽이 피크이고 고수들이 활발한 시간대이다. TF 블레이드가 아침에 돌려서 고수들을 피해 점수를 올리는게 아니냐는 의견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규칙적이던 기존의 방송 시간대가 확 바뀐 셈이다.[* 터키, 서유럽, 동유럽 서버 랭킹 1위 도전 당시에도 해당 서버 밤 8시경 시간대에 규칙적으로 방송을 켰다.] 4월 15일은 9위까지 진입했다. 하지만 곧바로 14등까지 떨어졌다. 4월 16일 챌린저 1169점을 찍어서 래더 랭킹 8위까지 도달했고 1위와 점수차이는 514점이다. 4월 18일 오전 11시 현재, 1199점, 7등에 랭크 되어있다. 100점만 더 올리면 3위도 가능하다. 질것 같지않은 캐리력을 보여주고 있다. 하루 60 LP이상 만족스러운 점수를 올릴 경우, 칼방종을하지만, 2주전 그랜드마스터 구간에서 점수가 그대로인 날은, 밤 12시까지 15시간씩 방송했었다. 그러나 최근 10일간은 만족스러운 점수 상승으로 일찍 방종하고 있는 추세다. 4월 18일 1280점으로 최고 랭크 3위까지 달성 했다. 리븐 장인 Azhy는 TF 블레이드 상대로 패배한 뒤, 그를 극찬했다.[[https://www.twitch.tv/videos/1459345730?t=5h41m11s|영상]] 4월 19일 프로들이 많은 시간대인 밤 시간대까지 큐를 돌리다가 루키, 쵸비, 리치 등 다수의 프로, 고수들과 같이 게임을 하면서 약 100 LP를 떨궜다. 루키에게 2연패를 한 후에, 루키와 같은 편이 됐을 때 왜 루시안 픽을 했냐며 루키탓을 하면서 방종 했다. 루키의 루시안 초상화에 마우스를 갖다대며 상대 미드인 쵸비의 사일러스와 비교하며 남탓하는 장면이 압권이다.[* 실제 루키는 더샤이에 묻혀서 그렇지 대회에서도 루시안을 자주 쓴다. 롤드컵 4강 때 하드캐리 했을 정도로 루키의 강력한 픽이다. 한 번 닷지가 나서 상대가 쵸비란 걸 알고 뽑은 회심의 픽이었다.] [* 1킬 10데스한 잭스가 루키 탓을 하는 건 양심이 없다. 루키는 말리는 와중에 딜이라도 잘 넣었지, TF 블레이드는 사실상 적팀 비에고의 패시브 장난감 정도의 수준이었다.] 보통 이기기 전까지 자지 않는 평소 모습이랑 다르게 연패를 한 채로 칼방종 했다. 밤 11시 30분, 1186점으로 마무리했다. [* 프로들이 많은 판에서 매번 말리며, 오전과 다르게 팀게임에 약한 경향을 보였다.] 4월 20일 오전 9시 경 방송을 시작했다. 오후 7시 30분 경 1260점으로 마무리 했다. 4월 21일 오전 9시 30분 경 방송을 시작했다. 오후 6시 경 1273점으로 마무리 했다. 방송켜고 3시간 가량 2판 밖에 못했고 아직도 큐가 안 잡힌 상태라 대기 시간이 길다고 화를 내는 중이다. 트위치 방송 채팅에서 보다 못한 사람들이 대기 큐가 길고 프로, 랭커들이 없는 오전, 정오 시간대가 아닌 평소 방송 시간대인 밤 8시에 시작하는 게 어떻냐고 조언을 했지만 돌아오는 건 저녁에 하라고 채팅 친 모든 사람들이 밴을 당했고 앞으로 저녁 시간대에 방송 시작하라는 애들은 무조건 밴이라고 으름장을 내놓은게 현재 상황이다.[* 채팅에서 저녁 시간대에 방송 시작하라는 말이 나온 이유가 오랜 대기시간도 있지만, 원래 TF 블레이드는 어떤 지역 어떤 서버든간에 밤 8시에 칼같이 방송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어떤 글로벌 서버이든 밤 시간대에 방송을 켜는 TF 블레이드가, 한국에서 오전 방송을 시작하며 생긴 특이점이 있다. 바로, 같이 한국에 있는 북미 카타장인 KatEvolved와의 접점이 자주 생겼다는 점. 원래 둘의 방송 시간대가 완전 정반대(원래 KatEvolved는 오전 9~10시에 시작, TF 블레이드는 밤 8시 시작)인데 TF 블레이드가 오전에 방송을 켜는 덕에 둘이 자주 만나는 그림이 나온다.] 오후 2시, 리신을 고른 도란을 상대로 후픽 레넥톤으로 솔킬 6번, 1킬 10데스를 박았다. 채팅창에 No JAJA, no win은 덤. 오후 6시 경 1273점으로 마무리 했다.[* EU 사이온 장인 스트리머 BAUS에게 2차 타워 앞에서 우스꽝스럽게 솔킬을 따일 때 바로 방종해버렸다. 결국 이기긴 했지만 클립으로 박제되었다.] 4월 22일, 오전 11시 경 처음으로 1300점을 돌파했다. 15분에 서렌 4명이 나온 경기를 역전시켰다. 4월 22일 오후 5시 경 1317점으로 마무리하며 랭크 3위에 복귀하였다. 잭스 픽 했을때 확실하게 탑 시팅 해주는 정글 만났을 때 승률이 높다. 4월 24일 오전 9시 20분 경 방송을 시작했다.[* midbeast 생일 축하 때문에 어제 접속을 못했다.] 오후 6시까지 10판을 했는데 1승 9패를 찍으며 점수가(1164점) 8일 전 LP와 거의 비슷해졌다. 이날 총 15시간을 방송하며 최종적으로 18게임을 플레이했고, 4승 14패를 기록하며 전일 대비 185점을 날려먹은 1129점으로 마무리되었다.(11위) 오후 1시 50분 [[김태우(프로게이머)|고리]], [[문우찬|커즈]]와 같이 게임을 했다. 카밀을 픽하고 서포터로 갔다. 서포터 카밀로 계속해서 꼬라박으니까 다른 팀원들이 TF 블레이드에게 핑을 찍었고, TF 블레이드는 적반하장으로 고리, 커즈 탓을 하며 역핑을 찍고 있는 상황. 보고 있던 커즈가 답이 없는지 GG라고 채팅을 치자 "ye 'GG' XD" 라며 성숙하지 못한 태도를 보여줬다. 남탓에 참다 못한 고리가 '양심이 없다'라고 채팅을 쳤고, 곧 서렌이 나왔다. 오후 2시 40분 TF 블레이드가 라인전에서 힘들어하자 정글을 부르는 핑을 무수히 찍었다.[* TF 블레이드의 전매특허라 볼 수 있다. 라인전에서 지는 경우 정글이 올 때까지 콜을 계속해서 한다.] 그걸 본 카서스가 바텀 정글 놔두고 갱을 간 결과 상대 정글이 바텀 카정하고 카서스의 성장이 더뎌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된 탑 핑에 참다 못한 카서스가 '핑 그만 찍어 정글을 못하겠어' 'no ping cant jg' 이라고 채팅을 쳤고, 이에 TF 블레이드는 'U cant jg, nice one'이라고 비꼬며 서렌을 쳤다. 오후 7시 30분 1177점을 찍고 마무리했다. 1차 도전때 보여준 추태를 다시 보여주고 있다. 첫 한국 도전 때 프로들에게 남탓을 하면서 패악을 부리던 모습들이 간간히 나오고 있다. 오늘 커즈, 고리한테 했던 행동은 첫 한국서버 도전 때 플로리스한테 했던 행동을 연상시켰다. 이날 최고의 패악질 중 하나는 PSG Talon의 [[이주한(프로게이머)|이주한]] 선수와 함께한 매치이다. 이주한 선수가 오공을 플레이했는데, 게임에 패배하기 직전부터 핑을 난사하더니 'every game'(만날 때마다 못한다는 의미)라고 채팅을 쳤고, 선수가 '?'라고 회신하자 게임 종료 후 로비에서 'psg talon juhan good talent'라고 비꼬았다. 4월 26일 1177점에서 시작해서 1106점으로 마무리했다. 랭킹은 15위까지 떨어졌고 1위와 차이는 496점이다. 폭풍 1300점을 찍을때와 같은 사람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나락에 간 폼을 보여주고 있다. 당시에는 잭스, 이렐리아 장인 답게 본인이 캐리하는 판도 자주 볼 수 있을 정도였는데, 26일 게임은 1차 도전 때와 별 다를바 없는 수준으로 퇴보했다. 이날 플레이한 16게임 중에 킬 지표가 데스 지표보다 높은 게임은 단 4게임 뿐일 정도로 정말 많이 죽었으며, 많은 게임에서 라인전 단계 때 1대1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장면이 자주 연출되었다. 4월 27일 KT 롤스터 소속 [[문우찬|커즈]], [[김정민(2000)|라이프]], [[이대광|빅라]]와 같은팀이 됐다. TF 블레이드가 무리하다 본인이 '''솔킬'''을 따였는데 되려 정글 돌던 커즈에게 핑을 찍으며 ''''커즈는 탑에게 있어서 제일 짜증나는 정글러다.'''' 라며 커즈탓을 하더니[* 솔킬 따이고 정글 탓 하는 건 TF 블레이드에게 일상적인 일이긴 하다.] 이후에도 솔킬을 따이고 상대 케넨이 모든걸 때려 부수는 와중에도 던지면서 커즈 핑을 찍으며 ''''RPG만 하네'''' 라며 핑을 찍는 둥, 계속해서 악질 행동을 하는 중이다. 결국 마지막까지 커즈에게 하는 게 없다며 핑을 찍으면서 패배로 마무리 됐다. 게임이 끝난 후 방금 했던 게임의 리플레이를 보면서, 커즈보고 이딴 '''트롤 정글러'''랑은 절대 못 이긴다며 조롱하는 중이다. 본인이 솔킬을 따인 상황에서 왜 커즈탓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커즈에게 국한 된게 아니라 같은 팀 소속인 라이프, 빅라까지 조롱하면서 '''KT는 병신같은 팀이다''' 라며 자기합리화중이다. 한국 1차 도전 때 밴 먹었을 당시와 전혀 다를 게 없는 악질적인 행동을 여실히 보여줬다.[* 정작 커즈의 그라가스는 8/5/4, TF 블레이드의 이렐리아는 4/8/1에 딜량은 정글러와 탑 인데도 서로 비슷했다.] 3연패 후 빡종했다. 1099점으로 마무리했다. 4월 28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8게임 플레이했으며 3승 5패를 기록 중이다. 한국 서버에서 전혀 먹히지 않는 아칼리를 대신하려는 듯이 어제부터 블라디미르나 모데카이저를 조금씩 섞고 있는데, 이 둘은 나쁘지 않은 느낌이지만 메인 픽인 잭스가 더 이상 잘 먹히지 않게 된 것이 점수 하락의 원인 중 하나로 보인다. 27일부터 28일 3시까지 TF 블레이드는 잭스를 7판이나 플레이했는데 이게 2승 5패다. 플레이를 하면 할수록 점수가 떨어지고 있기에 기한으로 알려져 있는 5월 15일까지 1등이 가능할지는 매우 회의적인 분위기다. 16시 기준 점수는 1049점. 3등이었던 때가 불과 며칠 전인데 벌써 25위까지 추락했다. [[정윤수(프로게이머)|피터]], [[후숴제|소드아트]], [[김태민(프로게이머)|클리드]]랑 같은 팀으로 게임 중에 1렙 교전 때 TF 블레이드가 실수를 했다. 그래놓고 피터의 사이온을 탓을 하더니, 자기가 솔킬을 따여도 피터 탓을 하다가 바텀에서 킬이 나니까 서폿이던 소드아트까지 묶어서 핑을 찍는 중이다. 솔킬, 갱을 당하며 0킬 5뎃인 상황에서도 피터, 소드아트 탓을 하더니 결국 피터에게 ''''니 인생에서 사이온 두 번 다시 하지마라'''' 라며 악질 채팅까지 쳤다. 그러고 나서 소드아트는 ''''퇴물''''이라고 조롱했고 클리드까지 싸잡아 ''''X같은 팀들''''이라며 악질 발언을 내뱉었다. 이날의 최고 패악질은 중국에서 검증된 실력파 정글러인 [[레꽝주이|SOFM]]과 싸웠던 사건이다. TF 블레이드가 라인전 단계에서 상대인 [[황성훈|킹겐]]에게 맞고 있는 상황에 탑으로 오라는 요청핑을 찍었는데 소프엠은 바텀으로 갔다. 그 후 TF 블레이드는 솔킬로 따이고 소프엠을 찍으면서 왜 탑에 오지않냐며 남탓을 시전했고 그 이후에도 계속 핑을 찍으며 소프엠 탓을 하니 참다 못한 소프엠이 ''''북미 1위라는 애가 이기적이네. 너 게임은 이해하고 있어?''' 라고 대답했고, TF 블레이드는 무시하고 '내 근처에서 맴돌고 있어' '잭스 옆에 있어야지?' 라며 라인을 미친듯이 밀었고, 계속해서 라인을 밀다 죽을 때마다 소프엠에게 핑을 찍으며 남탓을 시전. 무리한 자기중심적 플레이, 지속되는 남탓에 참다참다 못한 소프엠은 ''''너는 바텀 갈 상황에도 탑에서 핑 찍으면 탑 가? 넌 게임자체를 이해하긴해? 탑에 가도 바텀 미드가 망하면 게임 터지는 건 같은데 탑 가야 할 이유가 있어? 탑에 가면 니 기분만 좋겠지. 니 플레이 스타일이 엄청 나쁜건 알아?'''' 라며 TF 블레이드와 폭풍설전을 했다. 이에 같은 팀인 조이와 사미라도 소프엠편을 들면서 소프엠이 사이다 발언을 했을 때 ''''KEKW'''', ''''He is SOFM'''', TF 블레이드 한테는 ''''NO CHAT PLZ'''' 이라고 말을 할 정도. TF 블레이드는 챌린저 상위권에서 라인전 단계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경우는 드물고 많이 밀리면 정글을 불러서 이득을 보면서 자기 위주로 플레이 하는 걸 선호한다. 근데 이럴 경우 정글러들의 동선이 꼬이며, 바텀이나 미드 한 곳이 무조건 상대보다 밀리게 되고 그 여파로 게임이 잘 안 굴러가는 경우가 허다했다. TF 블레이드랑 같은 팀이던 많은 정글러들이 ''''탑으로 오라는 핑을 그만 좀 찍어'''' 라는 말을 종종 했던 만큼, TF 블레이드의 스타일은 명백한 북미식 자기위주 스타일이고 LPL에서 6년 넘게 프로로 활동하며 실력을 검증받은 소프엠 입장에서는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는 플레이였던 것. 게임이 끝난 이후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TF 블레이드는 계속해서 채팅으로 소프엠과 팀원들을 깠고, 소프엠의 전적을 검색해서 ''''프로인데 마딱이인게 실화?''''라면서 소프엠을 조롱하고 패악질을 벌이는 중이다. 도중에 유럽 사이온 장인인 BAUS가 챌린저 찍었다는 말에[* 자살 사이온 플레이로 유명한데, 페이커와 같이 한 판에서 제대로 꼬이는 바람에 트롤링이나 다름없는 스코어로 게임을 끝냈고, 그 판이 끝나고 계정 명의도용 의심으로 인해 정지당했다. 현재는 다시 풀렸을 것으로 보인다.] '걔는 버스타는 거야. 개못해', '7시간 이상 못하고 매일 하지도 못하고 마인드 자체가 루저인애다.' 라며 급발진으로 바우스마저 까는 중이다. 4월 29일 방송 중에 멘탈이 많이 나갔는지 '이 서버애들은 일부러 나한테 트롤링 하는거지?' 라며 어뷰징을 의심중이다. 리플레이를 보면서 한국서버는 '쓰레기 같은 서버이며, 여기 플레이하는 애들도 죄다 쓰레기들이다' 라며 한국서버에 있는 플레이어들을 까는 중이다. 채팅으로 '''왜 탑게임 안하냐? 탑에서 3대1 하는데 아군이 하는게 없다.''' 라더니 결국에는 1000점이 깨졌다. 4월 30일 8시 6분에 돌진돌진이라는 타릭 닉네임 유저가 계속 대가리를 박는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15시간 방송 후 996 LP로 마무리 했다. 방송종료 채팅으로 "어쨌든 한국 솔로랭크는 이제 14일이 남았고, 랭크 1위는 이제 내 손을 벗어났다. 어떠한 변화도 만들 수 없고, 우리팀이 상대팀보다 라인이 덜 꼬이길 빌어야 한다." 라고 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